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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쿠팡 출산/유아동 추천]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후기

출산/유아동 추천 로켓배송


자로우 유산균을 복용하고 있었는데요.
재구매 하려니 자꾸 품절이더라구요.
매일 먹다가 끊기도 그렇고,
뭘 사야하나 고민하다가
친구의 추천으로 락토핏을 먹어보게 되었어요.

좀 틀렸던건, 제가 산건 친구것과 같은것데
구매전 친구것 한번 먹어봤을땐
그냥 플래인요거트 맛이였거든요.
그런데 포도맛이 나네요?ㅋㅋ
포장도 똑같은데 맛이 바뀐건지 모르겠지만
전 포도맛을 더 좋아해서
더 자꾸 손이가고 먹게되는것 같아요.

보통 1일 1포라고 적혀있는데
자제를 못하고 하루 4포까지 먹었다는ㅋㅋ
이젠 아침, 저녁 2포로 줄였지만요.
그만큼 기호성이 좋아 먹을만했어요.
아이들도 즐겁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ㅋ

저는 유산균을 본격적으로
꾸준히 복용한지 반년정도 되었구요.
자로우 250억 유산균을 복용하고 있었어요.
락토핏으로 바꾼지는 일주일정도 됬어요.

자로우와 차이점이라면 성분만 비교했을땐
(전성분을 좀 꼼꼼히 보는편인데)
자로우는 뒤에 고유번호가 유산균 종류별로 있고
요건 없고의 차이랄까요.

고유번호는 그 유산균에 특허를 받았다는건데요.
유산균 종류나 수도 원래 먹던게 더 많은듯.
그런면에서 고르고골라 자로우를 선택했던
이유기도 했지만요.

락토핏은 유산균뿐만 아니라
비타민도 같이 들어가 있네요.

락토핏만의 장점이라면
휴대성이 좋다.
먹기편리하고, 비타민C,B도
같이 복용할 수 있고.
화학부형제가 알약으로 만들때보단
적게들어가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.

효과는 큰 변화는 없네요ㅎㅎ
아직 특별히 문제되는 일은 없었구요.
화장실도 평소랑 똑같이 봐요ㅎ

유산균을 꼭 먹어줘아하는걸 느낀건
확실히 먹고 안먹고 장의 편안함 차이는 있었어요.
변이 깔끔해졌어요ㅋㅋㅋ
안먹었을땐 원래 예민한 장으로 돌아가는 느낌ㅜ

사람마다 맞는 유산균이 있는듯
뭘 먹어도 자신에게 맞는걸 먹는게
효과가 좋은것 같아요.
저는 자로우나 락토핏 둘다 잘 맞았구요.

이번에 산 락토핏은
남편도 알아서 잘 꺼내먹고 좋네요~
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바람에,
금방 떨어져가고 있기도했고ㅋㅋ
한동안 락토핏으로 꾸준히 먹어보려고
2통 더 주문했어요ㅎ
알약 하나 줄여서 좋네요^^

+
18.10.13 <재구매>
그냥 곽에 들은것 구매했다가
다시 원통으로 구매했어요ㅎ

그때그때 가격이 좀 변동되긴하지만
개당가격으로 따져봤을때
11,150원÷50포=223원
9,590÷30포=약319원 정도로
대충 100원 정도 차이 나네요.

케이스 차이지만 가격에서 별 차이없다면
재활용 가능한 케이스로 하는것이
낮다는게 제 생각이구요ㅎ

지금껏 꾸준히 복용중인데
화장실 가는 횟수는 똑같지만
한번 가면 빠르고 시원하게 보네요^^;

남편이 유일하게 알아서 챙겨먹기에
저는 또 떨어지면 재구매할 생각이에요ㅎ

30,35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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